‘솔솔’은 음악이 바람이 되어 쉼과 추억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듀오이다.
국악중.고등학교 동창인 작곡하는 김여진과 정가를 노래하는 조윤영이 모인 듀오로, 동요와 민요를 주제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선한 음악을 지향한다.
‘솔솔’은 동요라는 장르가 어린 시절에 들었던 과거의 노래에 그치지 않고, 성인이 되어서도 즐길 수 있는, 현재의 감상 영역에 포함되기에 충분한 장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생각으로 ‘솔솔’ 창단 이후, ‘솔솔’만의 색깔로 동요를 재구성하여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미디어가 승승장구하는 세상 속에 순수한 노랫말과 순수한 선율, 순수한 마음으로 완성하는 음악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 믿는다.
맴버 - 김여진(피아노), 조윤영(보컬)
데뷔 - 2022 [싱글]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앨범
2023 [싱글] 강물과 나는
2022 [싱글]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2022 [싱글] 반달
공연
2023 그림책의 위로와 노래의 평화 / 부산 남구도서관
2022 노래와 그림책 듀오 솔솔 / 책마루 어린이 도서관
2022 일어버린 마을, 무등이왓, 그리고 바람 / 스페이스99
2022 옥상위의 뮤지션2 / 석촌호수 아뜰리에
2022 제주 4.3 평화공연
2022 2022 Quagga Survive '가로골목'루프탑
2022 성동골목 작은 음악회
2022 청춘마이크 강원 / 평창 무이 예술관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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